제목: 北은 왜 한국 대선에 집착하는가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2-10-11 17:19
조회수: 1286 / 추천수: 108









北은 왜 한국 대선에 집착하는가?!
좌파 편 들고 박근혜 비난에 열 올리는 이유

  독립신문(김승근)
      

   대선이 다가오자 북한이 안달났다. 어떻게든 자신들에게 호의적이고,
   어찌보면 이용하기 편한 좌파가 득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북한의 어선을 NLL로 침범시켜 남북간 긴장을 크게 높이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현 정부가 대북정책을 잘못 추진해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연일 강조하기 위함이다.

   최근 서해북방한계선(NLL)지역의 북한어선의 침범이 잦다. 일반적인
   움직임이 아니다. 이 가운데 후방지역 군인들까지 전시태세까지
   강화하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당국이 지방군부대
   군인 들에게 군복과 신발을 착용하고 취침하라고 명령을 내렸다”며
   “부업지에 나간 병사들을 부대에 복귀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전시사태나 준전시사태를 선포할때를 제외하고는 후방지역
   군인들에게 전투복 착용취침 명령을 내린 적은 없다.

   최근 유엔 총회에서는 ‘한반도 핵전쟁’을 경고하기도 했다. 강하게
   남북갈등을 피력한 것으로, 여전히 햇볕정책에 동하고 있는 남한의
   국론 분열을 의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군사적 긴장감 조성에 이어 대남선전매체를 통한 선동에도
   그 어느 때보다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대남선전매체를 통해 지난 4.11 총선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총 767건의 대선 개입을 시도했다. 일 평균 4.6회나 된다.

   유튜브와 트위터, 플리커 등 SNS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최근
   이슈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유신 스타일’로 개사하기도 했다.

   비난 횟수가 과거보다 3배이상 급증한 것과, 대남선전 선동기구는 물론
   다양한 SNS 매체를 활용, 정부의 가장 ‘핫’한 현안들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는 점 등이 북한의 대선개입 증거로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대표적 언론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가 해킹 당해 시스템이
   파괴된 적이 있다. 그 배후가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언론
   보도가 최근 나왔다. 경찰 수사 결과, 해킹 공격을 한 곳은 중국 요녕성에
   있는 북한 체신청이었고, 이를 위장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대만 등
   십여 개 나라를 경유해 공격했었다.

   이 언론은 지난해에도 북한의 APT공격으로 농협 전산망이 파괴됐고,
   언론사 두 곳에 대한 추가 공격도 예고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더 은밀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해킹 수법. 총성 없는 전자전은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충격적인 뉴스임에도 그동안 공공연하게 남한의 보수매체들을 모두
   불살라 버리겠다고 협박해 온 북한이라서 별반 놀랍지가 않다.

   최근 국방부장관이 북한이 ‘성동격서’식 도발을 해 올 수 있다고 밝힌
   만큼  그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만 생각하고 조심하면 최악의 상황만은
   막을 수 있다. 그렇다면 속이 새까만 북한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반대로 문재인의 연방통일제, 안철수의 햇볕정책 계승 발전이 그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길래  북한이 기를 쓰고 그들을 지고 있는 것일까.

   연방통일제는 더 말 할 필요도 없다. 우리 헌법에 위배되는 위헌적 발상이다.

   헌법 영토조항에 따르면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다. 이는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함으로써 ‘연방제 통일’ 등 북한식 대남적화에
   가까운 통일 시도를 차단한다는 조항이 있다.

   북한은 과거 1980년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 방안’을 제시했다.
   고려연방제는 주한미군철수와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 남한 내 공산주의
   활동을 허가해 남한에서 공산정권을 수립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한을 군사적으로 약화, 국제적으로 단독화 시킨 후 이념적으로 정복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그런데도 문 후보는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낮은 단계의 연방
   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리고 안철수 후보의 햇볕정책 계승 발전은 두말 할 필요 없이 북한에
   자원 퍼주기다. 과거 좌파 정권 10년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을 지속적으로
   포용하겠다는 의지다. 그 결과 북한은 로켓 발사를 시도하고, 핵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는 한편, 무력도발로 민간인과 군인들이 사상했다.

   자. 이제 생각해 보자. 북한이 기를 쓰고 좌파의 손을 들어준다. 젊은이들이
   열광하기 좋은 시쳇말을,속어를 써가며 선동한다. 의도대로 끌려가야 할까?
   북한이 원하는 바를 얻기 쉽도록 동조해 줘야 할까? 굶주리는 최빈곤 국가
   북한이 강대국 반열에 반을 들여놓은 한국을 자기 맘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내버려둬야 할 것인가.

   ‘종북’이 뿌리 깊게 박힌 정당도 좌파라는 세력 속에 스며들어 여론을 선동
    하고 국가 단합을 막아 어지럽힌다. 혼란과 혼돈을 조장한다. 어찌보면
    이들이 가장 무서운 적이다.  적의 적은 동지라고 했던가.
    슬프지만 지금으로 봐선 북한과 좌파는 한통속이나 다름 아니다.

            이것이 선거를 앞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무서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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