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왕산에서 바라 본 서울
이름: 송재규(동해)


등록일: 2008-02-17 16:00
조회수: 1691 / 추천수: 114





★ * * 仁旺山에서 바라본 서울 * * ★



인왕산은 68년 1.21사태 이후 입산이 전면 금지되었다가 1993년 3월
문민정부의 첫 선물로 25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산이다.





청와대가 뒤뜰처럼 보이고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앞은 청와대, 중간은 창경궁, 멀리 중랑구




청와대




서울 성곽과 남산 타워











멀리 관악산 정상이






선바위(서울특별시 중요민속자료 제4호)는 인왕산 서쪽 기슭에 있는 두 개의 거석이다.
형상이 마치 중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 같아서 '선(禪)'자를 따서


선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또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이라는 전설, 또는 이성계 부부의


상이라는 전설도 있다. 자식 없는 사람이 이 바위에 빌면 효험이 크다고 하여



정성을 드린다고.



부처님바위(아슬바위)는 정상 부근 좌측으로 높게 솟아 있는 바위로서



앉아 있는 부처와 같아 부처님바위라 불리운다.



머리부분이 곧 떨어질 것같이 아슬아슬하다.




삿갓바위는 인왕산 정상 한가운데 있으며 바위 이름 그대로



삿갓을 벗어 놓은 듯 하다.


 
이 바위를 기점으로 남릉과 북릉, 동면과 서면 등으로 나뉘어진다. 





또한 바위산이기 때문에 조망도 좋고 곳곳에 기암들이 산재해 있다.
능선 곳곳에 기차바위, 치마바위, 매바위, 범바위, 이슬바위,



모자바위, 선바위, 지렁이바위 등



이름만 들어도 형상이 절로 떠오르는 기암들이 산재해 있다.


;그 많은 바위에 누가 언제 이름을 붙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표현이 너무 절묘해 감탄스럽다. 다 돌아 보기는  힘들고
여의도  63빌딩이   한강을 끼고


 










인왕산 코스는 짧으며, 험한 구간이 없다.



굳이 등산화가 없어도 큰 무리 없이 산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계단 형태의 오르막이 어느 정도 버티고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오르면 꽤 숨이 차다.



오르면 확트인 시내 중심부가 다가온다.




한참 개발 중인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상암벌



월드컵 경기장과 하늘공원이


아파트에 둘러쌓여 경기장 지붕만






서울 시내 중심부 구
 

남산 타워






북한산 비봉에서 보현봉까지



기차바위 : 정상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위 이름 그대로



기관차가 객차를
이끌고 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바위는 홍제동 환희사 쪽에서 보면 제대로 볼 수 있다고.


기차바위에서 촬영 중인 카메라 맨



보기 힘든 경복궁 전경이 펼쳐진다.




 



 



 






경복궁 근정전


창경궁 뒤편으로 아파트군이~~~





아쉽지만 야간 산행금지구역! 서울의 야경은 뒤로 미루기로 했다.



철조망은 조금 있지만 찰영하는 데는 지장 없다.



서울을 부감할 수 있는 좋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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