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의리(義理)를 지켜야 합니다. (송재규 편집)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4-07-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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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샬롬!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월14일 새벽(한국시간)에 '월드컵' 축구경기의 결승전 독일과 아르젠틴 경기에서 막상막하의 우수한 경기실력을 보였고 연장전까지 치르면서 독일팀이 1대0 으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높이들고 환호와 매우 기뻐하던군요.

한국의 축구선수 이동국 씨를 잘 아실 겁니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지만, 후보 선수로만 지내다가 결국 국내로 복귀해야 했습니다. 그를 영입하려는 팀이 없자, 사람들은 ‘그의 선수생활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전북의 최 감독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걱정하지 말고, 골대 앞에서 기다리다가 볼이 오면 차 넣기만 하라”고 격려했습니다. 그 결과, 3년 동안 무려 41골이나 넣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그를 영입하려는 해외 팀이 생겨났습니다. 중동의 어느 구단에서, 그가 받는 연봉의 다섯 배인 50억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을 부활시켜 준 최 감독 곁을 떠날 수 없다는 의리(義理)때문이었습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長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팔아먹었습니다. 세금이 없는 50억원은 매우 큰돈입니다. 이동국은 의리를 지키려고 그 큰돈을 물리친 겁니다. 참으로 대단한 선수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결심을 행했습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과의 의리(義理)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려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귀한 목숨을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돈이나 명예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더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하나님과의 의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학운교회 목회자)

[재물은 진노의 날에 쓸모가 없지만, 의리는 죽을 사람도 건져낸단다. (잠11:4) 믿음의 자녀가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보다, 내게 더 큰 기쁨은 없다.(요삼1:4)]


♬ 내가 너를 택했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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