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더불어 살게 하소서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3-08-27 16:55
조회수: 470 / 추천수: 52








                  ♣ 솔제니친의 경고 ♣

소련의 반체제 문인이었던 솔제니친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문학자의 수준을 넘어 20세기의 예언자로
인정받았던 인물이다.
그가 소련 공산체제의 억압 아래서 벗어나, 그렇게도
갈망하던 유럽의 자유세계로 망명하여 와서 그가
부딪힌 것은 깊은 절망감이었다.

자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자유를 낭비함으로
병들어 가는 유럽인들 특히 청소년들의 모습을 접하고
느낀 절망이었다. 유럽 젊은이들이 방종과 무기력,
쾌락과 안일에 젖은 모습을 보며 솔제니친이
개탄하여 말하였다.

“만일 오늘날의 서방 자유세계가 나의 조국 소련이
바라보고 나가야 할 모델이 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부정적이다. 이대로의 유럽자유세계는
몰락의 길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의 모습을 대하노라면
솔제니친의 말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나는 크리스천
청소년들만이라도 인내와 절도, 땀 흘려 사는 삶과
남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할 줄 아는 삶을 살도록
훈련하는 수도원적인 수련을 시켰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신약성서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우리 모두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갈라디아서 5장 1절 -

                    - 김진홍목사 칼럼에서 -




             ♥♥  "더불어 살게 하소서"  ♥♥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아무 보잘 것도 없고 나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오늘도 새날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우리들의 삶은 너무나 비겁하고 나약했습니다.
이 험악하고 메마른 사회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엔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무장되지
않았기에 불의와 타협했으며 약한 자는 짓밟았고
강한 자에게는 머리 숙이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자녀인 크리스천임을 속이고
위선과 거짓으로 모든 것을 덮어버렸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저희들의 파렴치한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주님의 넉넉하신 은총으로
변화된 삶을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사는 이기주의는 버리게 하소서.
나의 행복만을 위해 이웃을 실망 시키거나
해를 끼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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