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십자가, 세상을 구하는 능력 (송재규 )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2-03-26 18:43
조회수: 530 / 추천수: 27








♣ † 십자가, 세상을 구하는 능력 † ♣

지난 겨울 강릉에서는 2개월 된 풍산개
한 마리가 겨울 한파 속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을 살린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5시간 넘게 노인을 찾던 가족과 경찰관들을 놀라게
한 것은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영하 10도 이하로
뚝 떨어진 겨울 날씨에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의 몸을 녹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경찰관은"노인은 모자와 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일상복 차림이었는데, 조금만 늦어졌다면 큰 변을
당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노인의 아들은"생후 2개월 된 강아지가
아버님의 배 위에 앉아 체온을 유지해 준
덕에 생존할 수 있았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자신도 감당하기 어려운 십자가의 죽음을
면하게 해 달라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힘써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내가 지옥의 화를 당하지 않고 천국의 기쁨으로 살게 해
주시려고, 모진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행복해 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
우리를 구원하시려 친히 십자가를 지셨음을
기억하며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되게 히옵소서.


- 깊은 묵상에서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아무런 죄없이 홀로 인류의 죄
짐을 담당하사 피 흘려 구속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죄 없으신  주님께서 화목 제물이 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셨으니
그 사랑과
그 은혜를 어찌다 감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한 주간 더욱더 주님의 고난에
참 뜻을 묵상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헛되고 헛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게 하옵소서.
작은 것들로 인하여 교만하거나 자만하거나
오만하여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의 뜻을 날마다 이루게 하시옵소서.
주님꼐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살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삶을 본 받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살이 찢기고 가시관의 그 찔림으로
온 몸을 피로 적시셨습니다.
모두가 나의 허물과 죄악 때문입니다

그 은혜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눈물로,무릎으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가슴을 치며, 흐느끼며, 목소리를 높여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되플이 하며 외쳐보지만 무슨 말로,
어떤 표현으로  감사를 드리겠나이까?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없나이다
보잘것 없는 나를 자녀 삼아 주시고 오늘까지
나를 지켜주신 주님, 내 가진 것 없어
눈물의 기도로 바다를 이룰 뿐입니다.

이제 내게 있는 자랑은
오직 눈물과 무릎의 기도가 되게 하셔서
눈물로 어려운 이웃과 질고를 겪으시는
사랑하는 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섬기는 주님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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