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의 말씀 묵상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3-06-29 17:15
조회수: 700 / 추천수: 30






                   ♧  오늘의 묵상  ♧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있었기에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로 분열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 모두가 베드로 사도를 중심으로 온전히
일치 협력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이어져 보편 교회인 가톨릭 교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바오로 사도가 있었기에 이스라엘에서
이방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다른 나라로 복음이 전파
되기에는 걸림돌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오로 사도는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이방 민족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이처럼 중요한 두 성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두 성인 모두가 한때 큰 죄인이었다는
점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가장 힘드신 순간,
가장 큰 위로를 받으셔야 하는 그 순간에
그분을 저버렸습니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걸면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그 사랑을 잊어,  배신은
씻을 수 없는 죄중의 죄였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여 죽였습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가  한때
'예수님의 배반자'였고, 바오로 사도가 한때
'하느님의 원수'였다는 이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줍니다, 이 두 성인이 그토록 나약했고
분별력이 없었으며 오만했고 폭력적이었다는
사실은 두 분이 우리보다 그다지 나을게 없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들을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두 기둥으로 세뤄 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것이 많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그렇게 주님의 귀중한 도구로 변하여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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