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4-07-31 19:31
조회수: 332 / 추천수: 12


 


1912년 [타이타닉호]라는 유명한 여객선이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로서 사상 제일 크게 건조된 호화선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유명한 배가 처음으로 대서양을 횡단하게 되니 유럽과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이 배에 많이 탔습니다.

불행히도 이 배가 대서양에서 빙산에 부딪쳐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명정 몇 개를 풀어 어린 아이와 부녀자들을 먼저 구하였으나 여객의 대다수는 구할 길이 없었다. 배는 점점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정신을 잃고 불안과 공포 가운데서 갑판에 나와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때에 그 배에 타고 있던 악대가 정복을 입고 각각 악기를 들고 갑판 가운데 나섰습니다. 그 아우성 속에 꼼짝하지 않고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서 한곡, 두 곡 위대한 곡을 계속 연주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찬송가가 장엄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모든 승객은 악대의 연주에 맞춰 찬송가를 입에 모아 부르며 물속에 잠겨갔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 마지막 절을 부르면서 물속에 잠겨가던 승객들은 죽음의 공포도 잊은 채 하늘을 향해서 승리의 기쁨으로 가득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믿음의 눈으로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며 영생과 구원을 바라볼 수 있는 참 멋있고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 14:32] 당신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준비되고 있습니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행복이고 기쁨이며 천국의 큰 복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은 매순간 하나님을 의식하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결혼주례사의 단골 메뉴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 부부의 삶이라고 합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매일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가끔 사소한 의견차이로 부부싸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는 앞으로의 삶을 함께 동행 하는 관계입니다. 가식을 벗어버리고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것이 부부의 삶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동행하는 삶도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앞으로 절대로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나 자신을 맡기는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일 성경 읽기'입니다. 매일 성경 읽기는 신앙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표식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삶이 울적하고, 깊은 상처로 고민할 때 성경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소망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성경처럼 귀한 것은 없습니다.

꽤 오래 전에 미아리에 어떤 집사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사업을 할 때마다 망했는데 어느 날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짐했습니다. "이번에는 망할 것을 각오하고 한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보자." 그리고 600만원을 꾸어서 십일조 60만원을 떼어 바치고 54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십일조가 필요 없는데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후 조금씩 사업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 8군과 초대형 납품계약을 상의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날이 주일이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했지만 결국 교회로 갔습니다. 미련은 남아 있었지만 예배 중에 하나님께서 기쁨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니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상대방의 말했습니다. "당신 돌았소?" 그 집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일이 중요하긴 하지만 예배는 빠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정말 당신 같은 사람 처음 봅니다. 그런데 나도 돌은 것 같지만 당신과 같은 사람과 계약하고 싶소."

그래서 다음날 만나서 계약을 하게 되었고, 그후 물질적으로 큰 복을 받아 교회를 위해 더욱 헌신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생각 하나, 마음씀씀이 하나, 몸짓 하나, 숨결 하나까지 다 기억하시고 만 배의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급한 일을 만나면 다른 방법을 찾고, 다른 사람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감정 따라, 기분 따라, 상황 따라 믿음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폭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도 끝까지 주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행복의 날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도종환 시인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느냐?"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바람에 젖지 않고 성숙해지는 신앙이 어디 있습니까? 가진 것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없으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고 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잘 될 때는 어느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기도를 게을리 하고, 자신이 높아지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붙들린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거기에 성공의 길, 승리의 길, 행복의 길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는 모든 선한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4장 3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삶을 지배하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기력한 교인이 되지 맙시다. 능력 있는 교인, 능력 있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하나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렇듯 순간순간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대한 일을 시작하기전 하나님께 기도로 상의드려서 응답으로 행해는 것은 성공합니다. 이렇듯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주님과 더불어 결정하며 사는 삶을 말합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친밀한 사귐을 가지며 사는 삶을 말합니다.(복음나팔)


♬ 나의 모든 행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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