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랑할 게 아니라 나눠야 합니다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4-07-28 13:00
조회수: 315 / 추천수: 10


 


자랑할 게 아니라 나눠야 합니다.


샬롬! 어저께 주일(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한 주간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중복이네요. 삼복더위를 잘 이기시고 추억이 많은 올 여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금요일,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10대 딸이 가정폭력을 참지 못한 나머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는 겁
니다. 경찰 조사결과, 아버지는 술에 취해서, 일주일 전에 대장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던 딸에게 ‘물과 화장지를 많이 쓴다.’면서 욕하고, 딸의 뺨과 배 부위를 마구 때렸다는 겁니다. 딸은 그동안 아버지로부터 잦은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최근, 코미디언 서세원 씨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슬픈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목사가 그 교인을 흉보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왜냐하면, 그 자식을 가르친 이가 그 부모요, 그 교인을 가르친 이가 그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바보 같은 짓은, 남자가 연약한 여자에게 힘자랑 하는 겁니다. 특히, 아버지가 자녀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은 짐승보다 못한 짓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서, 부자는 크게 잘못한 게 없는데 지옥 가고, 거지 나사로는 별로 잘한 것도 없건만 천국에 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부자는 모든 걸 다 가져봤으나, 나사로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다는 겁니다. 가진 자는 그렇지 못한 사람과 함께 나눌지언정, 그 가진 것을 자랑하거나, 그걸 가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억압하거나 핍박하는 것은 죄입니다.(행운교회 목회자).

[악한 일을 저질러 벌을 받는다면, 그것을 참아낸다고 무슨 상이 있겠습니까? 옳은 일을 한 것 때문에 벌을 받고도 말없이 참는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벧전2: 20)]


♬ 내 영혼이은총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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