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앙의 힘과 용기, 그리고 지혜
이름: 1남선교회


등록일: 2015-05-06 10:26
조회수: 312 / 추천수: 13








샬롬*샬롬!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라일락 꽃향기 바람따라 전하고 녹음도 더욱 싱싱해지는 5월은 계절의 여왕답습니다. 이 5월에 믿음의 기초공동체인 가정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평강과 행복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이 더욱 성숙되어 복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1960년, 인종차별정책 철폐에 따라, 미 남부 흑인학생이 첫 등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백인들은 등교거부를 하면서 매일 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때, 등교한 첫 흑인학생이 여섯 살짜리 ‘루비’입니다. 마침 정신과의사 ‘콜스’가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중, 작은 소녀가 폭도들 사이를 침착하게 걸어가는 걸 봤습니다.

며칠 못 가서,‘루비’가 무너질 걸로 예상했습니다.워낙 분위기가 험악해서,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루비’는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콜스’가“무슨 말을 했느냐?”고 하자,‘루비’는“난 사람들에게 말한 게 아니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시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주님이 그랬던 것처럼,‘이들을 용서해주소서.저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릅니다.’라고 기도했죠.”라고 말했습니다.

‘콜스’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위협과 견디기 어려운 모욕을 받으면서도 기도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 부모는
교육을 받지 못해서 글도 읽지 못했습니다. 이때 ‘콜스’는 의학이론을 뛰어넘는 어떤 신비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는 나중에 하버드의대 교수가 되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명작가가 되었는데, “루비 가족과의 만남이 내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금년 62세가 된 ‘루비’는 재단을 설립해서 어린이들에게 사회정의와 인종화합을 이끄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학운교회 목회자)

[성경은 하나님이 감동을 주셔서 기록되었기에, 진리를 가르쳐주며,삶 가운데 뭣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 줍니다.또한,그 잘못을 바르게 잡아주고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딤후3:16)]



♬ 하나님 이가정에 큰복내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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